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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전 2골 1도움 맹활약…UCL 득점 공동 3위
UCL 주간 베스트11. (UEFA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UEFA는 8일(이하 한국시간) 2019-20 UCL 조별리그 4차전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미드필더 부문에 조르지뉴(첼시), 하킴 지예프(아약스), 크빈시 프로머스(아약스)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포진한 손흥민은 17포인트로 미드필더 부문에서 최다 포인트를 받았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2골로 손흥민은 유럽 통산 123골을 기록하며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과 자신이 보유 중이던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골(121골) 기록을 경신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UCL에서 5골을 기록해 황희찬의 팀 동료 엘링 홀란드(레드불 잘츠부르크, 7골)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6골)에 이어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과 득점 공동 3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갈라타사라이(터키)와의 A조 4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의 '신성' 호드리고가 18포인트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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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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